“이 앱 꼭 써야 해요?” 방통위, 드디어 선탑재 앱에 철퇴 내리다!
우리가 새 스마트폰을 딱 뜯었을 때 느끼는 두근두근 설렘! 그런데 그 설렘을 확 깨뜨리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삭제도 안 되고, 쓰지도 않는 ‘선탑재 앱’!
이제 이 귀차니즘 유발 앱들에게 결정적인 조사가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방통위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어요!
📱 "이건 대체 왜 깔린 거죠?"… 선탑재 앱의 실체
스마트폰을 살 때 보면, 아직 전원을 켜지도 않았는데 이미 한무더기 앱들이 설치돼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요건 내 스타일 아니야" 하고 지우려고 해도… 삭제? 꿈도 꾸지 마!
이러한 앱을 바로 ‘선탑재 앱’이라고 하는데요, 제조사나 통신사가 심어둔 이 앱들 중엔 단말기 사용에 필수도 아닌데 삭제도 안 돼요.
이걸로 인해 이용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꽤나 제한되고 있단 말이죠. 내 핸드폰인데 왜 맘대로 못 지우는 거냐고요?! 🤨
🔍 방통위의 팩트체크, "스튜디오 앱 너 나와!"
이번엔 단순 점검이 아닙니다. 2023~2024년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 4종을 대상으로 187개의 선탑재 앱을 샅샅이 조사한 결과…
주목할 점은 삼성의 '스튜디오 앱'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리하여 방통위는 사상 첫 ‘사실조사’를 착수하게 되었죠. 자, 지우지도 못하게 깔아둔 그 앱들이 이제 법의 심판대에 오릅니다.
📜 법은 뭐라고 할까? 선택 막는 건 금지요!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이렇게 말합니다.
"단말기 기능에 꼭 필요하지 않은 앱을 의무적으로 깔고 삭제 못하게 만드는 건 하면 안 되는 거임!"
네, 이런 행위는 부당한 제한이자 금지행위로 규정되어 있어요.
아무리 제조사의 철학(?), 마케팅(?), 전략적 세계관(?)이 반영된 앱이라 해도, 사용자가 “안 쓸게요” 싶으면 삭제할 권리가 있어야 하죠!
💡 이미 가~끔 삭제 가능해졌던 앱들도 있었다!?
사실 방통위는 2021년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고요,
2022년과 2023년에는 '날씨', 'AR존', '보안 Wi-Fi' 등 5가지 앱을 대상으로
"삭제 가능하게 해주세요~" 라고 행정지도를 내린 바 있어요.
근데 그땐 약간의 권고 수준, 이번엔 사실조사 → 조치 가능성이라는 공식 수순!
이젠 단순한 당부가 아니라 진짜 압력과 조치가 따라올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파장이 크답니다.
🙋♀️ 이번엔 끝까지 간다?! 앞으로의 전개는?
혹시 여러분도 최근 갤럭시 S25나 아이폰 16e를 구매하셨다면, 여기에도 선탑재 앱이 있습니다.
이들 역시 삭제 제한 실태를 조사 중이고요, 위반 징후가 있으면 순차적으로 조사 확대와 조치 검토가 이어질 예정이래요.
"앱 하나 삭제하는 데, 정부가 나서는 게 너무 큰 거 아냐?" 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 권리와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작은 앱 하나에서도 시작되는 법!
스마트폰도 내 마음대로 쓰는 시대, 이제는 기본이죠!
이제야 드디어,
"왜 내가 쓰지도 않는 앱을 지우지 못하죠?" 라는 질문에
정말 필요한 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방통위의 이번 조치엔 👏 박수 한 번 쳐줘야 하지 않겠어요?
✏️ 블로거의 감상문
이 뉴스를 보고 가장 반가웠던 건요,
드디어 우리에게도 디지털 주권이란 걸 더 진지하게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삼성, 애플, 통신사들 모두 소비자와 함께 고민하고,
진정한 ‘내 손 안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사실 그래요. 모든 사람은 자기 핸드폰에서 쓸 앱을 고를 권리가 있어야죠.
내 핸드폰인데, 왜 앱 지울 때도 문 걸고 허락 받아야 합니까!
앞으로도 더 많은 디지털 권리가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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