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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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은행이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 바로 홍콩에서 오픈?!

어디에서든 은행이 움직이면 뭔가 일이 정말 ‘일’나죠? 여러분, 이번에는 중국의 거물급 금융기관 ‘중국초상은행(China Merchants Bank)’이 진짜 일을 냈습니다. 그야말로 블록체인계의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디서? 홍콩에서요.
뭘 했냐고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었대요. 그것도 24시간 영업하는 열정 만렙 거래소!

이제 지금부터 블록체인과 은행의 정의로운 만남, 그 뒷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홍콩에서 첫 라이선스 받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등장

중국초상은행의 자회사인 CMB International Securities Limited가 홍콩 금융당국(SFC)에게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를 떡하니 받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론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뭐하냐고요? 당연히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이런 걸 24시간 언제든 사고팔 수 있는 장터가 열리는 거죠. 단, ‘전문투자자 한정’이에요. 투자를 하려면 꽤나 알짜배기 조건을 갖춰야 한다는 점! (우리 같은 일반인은 아직 멀었어요… 흑)


‘홍콩은 되고, 본토는 안돼!’ 중국 본토는 여전히 암호화폐 불법

여기서 반전. 중국 정부는 아직도 ‘암호화폐 거래는 범죄다!’라는 태세를 유지 중이에요. 2017년부터 완벽하게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있고, 여전히 불법입니다.

그런데 왜 홍콩에서는 거래소를 차릴 수 있느냐고요? 그건 바로 ‘일국양제(一國兩制)’ 덕분에 홍콩은 다르게 놀 수 있기 때문이에요. 홍콩은 독자적인 금융 시스템과 법률을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 크립토 허브로 각광받는 중이죠.


암호화폐 규제도 리뉴얼 중! 홍콩이 ‘블록체인 메카’로 떠오르는 이유

홍콩은 단순히 거래만 오케이 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까지 강화하면서 금융 안정성도 챙기려는 모양새입니다.

8월 1일부터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기 시작했고, 라이선스 없는 스테이블코인을 일반 투자자에게 홍보하거나 팔면 바로… 법망에 걸립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규제가 "좀 세다"고 했지만, “이게 건강한 조정”이라고도 말하더라고요.

게다가 암호화폐 보관(custody)과 관련해서도 새 기준이 마련돼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한 콜드월렛은 이제 금지! 여러 회사들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사내회의 폭주 각입니다.


중국 대형 은행도 블록체인 판에 참전한 이유는?

중국초상은행은 자산 규모가 자그마치 1.7조 달러라니까요? 그런 금융 공룡이 굳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만들면 다를 수 있다.”
“블록체인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런 비전 아래서, 디지털 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을 연결하고자 하는 전략적 행보인 거죠. 앞으로는 암호화폐도 전통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고, 담보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다양한 핀테크 상품과 믹스될 가능성도 커졌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1. 홍콩 = 아시아 크립토 허브, 그 포지션은 더욱 단단해질 것.
  2. 중국계 금융기관들도 하나둘 블록체인에 눈뜨기 시작할 것.
  3. 투자자들은 더 신중해지고, 정부 규제는 더 ‘정교해질’ 예정.
  4. 암호화폐 백투더메인스트림(Back to the mainstream), 그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너무 많은 변수와 각국 정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지만, 확실한 건 하나! 암호화폐는 이제 잠시 유행 탔다가 가버릴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는 거죠.

유저 여러분, 블록체인을 제끼고 금융의 미래를 논할 수 있는 시대는… 갔습니다. 이젠 코인도 투자의 한 축으로 제대로 껴들고 있어요. 그러나 항상 기억하세요. "투자는 각자의 능력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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