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 2026
윙클보스-형제의-암호화폐-거래소-제미니-나스닥-상장-추진-적자에도-IPO-강행.png

윙클보스 형제의 크립토 제국, 나스닥 입성 준비 완료?!

암호화폐계의 트윈 파워, 윙클보스 형제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드디어 큰 판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상장을 향한 성큼성큼 행보! 하지만 환호성 뒤엔 살짝 찌릿한 숫자들이 감춰져 있다는 소문도… 자, 이왕 클릭한 거 끝까지 재밌게 읽고 가세요😉


제미니, 나스닥에 상장 신청! 티커는 ‘GEMI’

윙클보스 형제가 2014년에 창립한 제미니는 이제 단순 거래소를 넘어서, 암호화폐 보관(Custody) 서비스는 물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GUSD)과 보상형 크립토 카드까지 굴리고 있는 종합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이번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상장 신청서에 따르면, 제미니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GEMI'라는 티커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플랫폼이 이제 진정한 메이저 무대에서 자기 이름을 알릴 날도 머지않았죠!

하지만… 🎬 이제 조금씩 드러나는 뒷얘기도 함께 볼까요?


돈 버는 플랫폼이 왜 적자를 보고 있을까?

아무리 희망찬 포장지로 싸도, 숫자는 속일 수 없죠. 이번에 공개된 투자설명서(S-1)에 따르면, 제미니는 2024년에 총 1억 4,2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무려 1억 5,85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정도면 “우리 여기 손해 보면서 영업해요~”라고 써붙인 수준 😅

게다가 2025년 상반기엔 수익은 6,790만 달러, 손실은 2억 8,250만 달러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자산 그래프가 펼쳐졌죠. 운영 자금도 2024년 말 3억 4,150만 달러에서 2025년 중반엔 1억 6,190만 달러로 뚝 떨어졌다는 사실!

‘이러다 간판 바꾸는 거 아냐?’란 농담도 슬며시 입 밖으로… (물론 상장 준비 중인 기업으로서 기술 투자와 성장통일 수도 있죠… 긍정 ☺️)


윙클보스 형제의 지배력, 상장 후에도 여전한 이유

이번에 소개된 제미니의 구조는 이중 클래스 주식 구조입니다. 클래스 A 주식은 주당 1표의 투표권이 있지만, 클래스 B 주식은 무려 주당 10표!

흥미로운 건, 윙클보스 형제가 모든 B 클래스 주식을 쥐고 있다는 사실. '꼭두각시 CEO' 걱정은 노 땡큐! 이 구조 덕분에 상장 이후에도 회사에 대한 철저한 지배권을 유지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로 이래서 '통제 회사(controlled company)'로 분류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쯤 되면 뉴욕 증시도 킹받을(?) 위압감… 🤴🤴


트럼프 시즌2, 크립토 시장엔 호재?

재밌는 요소 하나 더! 윙클보스 쌍둥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을 지지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정부의 친(親) 암호화폐 정책 기조와 맞물려 이들의 IPO 도전도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제미니 상장 말고도, USDC 발행사인 서클(Circle)이 최근 IPO에서 11억 달러를 끌어모는 대박을 터뜨렸고,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는 첫 거래일에 주가가 83.8% 상승!

이쯤 되면 "비트코인은 손절 쳤지만, 주식은 한 번 믿어보자?" 말 나올 법…


제미니의 상장, 크립토 세계의 다음 챕터?

물론 지금 당장은 손실이 아프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업계 특성상 초기엔 적자를 감수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도 흔치 않죠.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탈중앙화 기술이 점점 실생활에 파고들면서, 향후 제미니의 마켓 포지션은 새롭게 재조명될 수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 투자해말아? 😅 (이건 자기 책임이에요, 여러분. 전 블로거일 뿐이고요~!)


정리하자면!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가 드디어 나스닥 상장 신청으로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수익보다 큰 손실, 줄어든 현금 자산, 그리고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지배구조까지. 재미와 드라마가 있는 이 엔터테인먼트급 IPO 기대해 볼까요?


#주요키워드

#암호화폐거래소 #제미니상장 #윙클보스형제 #나스닥IPO #암호화폐투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