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가 또! 인터넷 없어도 되는 메시지 앱 '비트챗(Bitchat)' 테스트 시작?!
여러분, 혹시 잭 도시 기억하세요? 전 트위터 CEO, 현재는 Block(블록) 사의 수장이자 암호화폐계의 개척자죠. 그가 이번엔 또 다른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꺼내 들었어요. 바로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는 메시지 앱, 그 이름도 찰진 '비트챗(Bitchat)'입니다. 네, 들으셨습니다. 와이파이도, LTE도, 5G도 필요 없어요. 이쯤 되면 과학자 아니고 뭐죠?
앞으로 우리가 “와이파이 없어도 돼~”라고 말하면서 채팅할 수 있다면, 그 시작은 도시 형님 덕분일 수도 있겠습니다.
비트챗(Bitchat)이 뭘까? 딱 듣자마자 첩보 영화 느낌!
비트챗은 일반 메시지 앱들과 다르게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어요. 대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크(BLE)**를 이용해서 주변 기기들과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구조예요. 와이파이 끊겨서 슬랙에 답 못 했다? 그런 고민은 이젠 안녕~!
잭 도시는 "IRC 느낌 물씬 나는 채팅 시스템"이라고 설명했어요. 90년대 채팅 방에서 온 그 레트로한 감성, 이런 디지털 복고가 또 유행이네요!
그리고 이 앱, 보통 앱 아닙니다. 완전한 탈중앙화에 암호화까지 되어 있는 진짜 하이테크입니다. 계정도 없고, 이메일 주소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앱 켜고, 블루투스만 켜면 준비 끝.
개인정보 털릴 걱정 NO! 안전하고 사라지는 메시지
요즘 카톡, 왓츠앱, 메신저… 다 좋긴 한데,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죠? 사용자가 나누는 대화도 “상품” 취급되는 세상. 이런 중앙 집중형 서비스가 주는 불안을 잭 도시는 보았고, 해결책을 내놨어요.
비트챗은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기본 탑재하고, 메시지를 서버가 아닌 각 기기의 메모리에서만 유지해요. 즉! 메시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집니다. 스파이 영화 어디서 본 듯하죠?
게다가 "해시태그+비밀번호 기반 그룹 대화방"도 가능하니, 은밀한(?) 커뮤니케이션도 이상 무!
어디서 써먹죠? 자연재해, 시위, 콘서트장에서도 찰떡!
비트챗은 평소보다 비상 상황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요:
- 인터넷이 먹통인 자연재해 현장
- 정부가 검열하는 지역의 시위 현장
- 통신망이 밀리는 대형 페스티벌
이런 곳에서 우리가 트위터에 "여기 와이파이 없음"이라고 외칠 필요 없이, 비트챗만 있으면 옆사람과 수월하게 소통 가능해요. 다른 디바이스들이 중계기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길 건너 친구랑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 완전 놀랍죠?
블루투스의 재발견! 메시지들도 점프점프~
비트챗은 블루투스의 기능을 끝까지 뽑아 씁니다. 각 스마트폰이 클라이언트이자 중계기가 되면서 주변 사람들 기기로 메시지를 ‘점프’해서 전달해요. 현대판 전기통신고릴라(?) 같은 느낌!
현재 블루투스는 반경 약 30미터 내에서 작동하지만, 향후 와이파이 기반 확장도 고려 중이라니, 기대감 상승 중!
그리고 긴 메시지는 500바이트 단위로 잘게 나눠서 전파되기 때문에 안정성도 굿. 데이터 뭉치가 커져도 걱정 말아요~ 꼼꼼하게 잘게 쪼개 전달해드립죠!
결론: 도시 형, 또 한번 일 냈다
비트챗은 흔한 메신저 앱이 아닙니다. 이건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도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에요.
작심하고 하나씩 기술을 배우며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잭 도시는 정말 리스펙입니다. 누구보다 인터넷에 의존 없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고민한 것 같아요.
혹시라도 기지국 없는 산 중이나, 데이터 연결이 끊긴 도심 한복판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면? 그땐 비트챗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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