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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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셔리 코인, 혹은 '연예인 떡밥 코인'? 이더리움맥스(EMAX) 집단소송의 전말

연예인이 추천한다고 다 믿으면 큰코다쳐요… 특히 그게 암호화폐라면 말이죠.

2021년, Kim Kardashian, Floyd Mayweather, 그리고 NBA 스타 Paul Pierce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더리움맥스(EthereumMax, 줄여서 EMAX)' 토큰. 반짝반짝 빛나던 이 코인, 알고 보니 불꽃놀이는 진짜 불꽃처럼 잠시 반짝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서 이 토큰 관련 집단소송이 '부분 승리'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자, 지금부터 코인 세계의 별들의 전쟁(?)을 구경해봅시다!

🧨 116,000% 상승 후 99% 추락? 이것이 바로 “퍽앤덤프”의 정석!

2021년, 일부 셀럽들의 인스타그램과 홍보 덕분에 EMAX 가격은 무려 116,000% 폭등했습니다. 네, 숫자가 잘못된 거 아닙니다. 1원이 1,160원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던 거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후 가격은 와장창 떨어지며 99% 이상 폭락… 투자자들은 졸지에 'EMAX 후회자 모임' 멤버가 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이 토큰을 홍보한 사람들이죠. 셀럽들이 광고한 건 좋다 이겁니다. 근데… 그게 사실상 ‘작전’ 수준이라면?

📸 킴 카다시안, 2억 팔로워에게 전한 "이 코인 어때요?" 메시지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EMAX를 소개했죠. 여러분, 그 스토리를 본 사람만 최대 2억 명이라는데, 영향력이 거의 뉴스레터 수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녀는 이 홍보에 대해 "제가 이걸 홍보한 건 돈 받은 것 때문이 아니에요^^"라고 했지만, 결국 SEC(미 증권거래위원회)에 걸려 $120만 달러(약 16억원)의 벌금을 내면서 퉁쳤습니다.

👨‍⚖️ 법원, 전국구는 안 돼! 주 단위로 고고씽!

이번 소송은 2022년 제기된 집단소송으로,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뉴저지 4개 주에서 투자자들이 제출했습니다. 원래는 미국 전역에서 피해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려 했지만, 캘리포니아 연방 판사는 "그건 너무 범위가 크고 각 주 법이 다 달라서 안 돼요~" 라며 전국 규모는 기각. 하지만 해당 4개 주에서는 소송 계속 가능! 법적 싸움의 전면전이 시작된 셈이죠.

이제 킴 카다시안, 플로이드 메이웨더, 폴 피어스뿐만 아니라, 이더리움맥스를 만든 회사 EMAX 홀딩스와 주요 인물들도 법정에서 할 말을 해야 합니다.

🤔 덤벨 들다가 코인도 든 셀럽들, 책임질 준비됐나요?

이번 판결은 단순히 "연예인이 코인 홍보하면 믿고 사도 됨?!"이라는 시대의 질문에 대해 똑 부러진 경고장을 던졌습니다. 유명인이 뭘 홍보하든, 꼭 'DYOR(Do Your Own Research)'는 필수! 왜냐고요? 홍보는 홍보일 뿐, 진심은 잘 안 담깁니다.

그런 점에서 이 판결은 모든 투자자에게 교훈을 남깁니다. 부자 되기 전, 먼저 공부부터!

정리하자면…

  • 셀럽들이 홍보한 EMAX, 알고 보니 가격 요란하게 올랐다가 폭락!
  • 킴 카다시안은 SEC 벌금까지 납부하며 황급히 손절.
  • 4개 주에서는 집단 소송 본격 진행 확정!
  • 국민의 눈, 그리고 법원의 눈은 점점 코인계 작전 세력으로 향하는 중!

이제 코인 투자자는 연예인의 사진보다, 토큰의 백서와 로드맵에 더 집중할 때입니다 📚

#암호화폐 #이더리움맥스 #킴카다시안코인 #셀럽홍보주의 #집단소송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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