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비트코인 거래하다 감방 갈 수도?! 😱
헝가리에서 크립토 거래를 꿈꾸는 여러분, 잠깐 픽스! 이제는 거래 한 번 잘못했다가 철창 신세를 질 수도 있습니다. 네, 진짜예요. 경찰 아저씨가 갑자기 지갑 대신 지갑(수갑)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오늘은 헝가리가 어떤 법을 왜 도입했는지, 그리고 우리 같은 코인러들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헝가리, 불법 거래하면 2년형! 😱
2025년 7월 1일부로 헝가리는 형법을 조정해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최대 2년 징역형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말 그대로 정부의 인가 없이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거래소를 직접 운영하면 징역살이를 각오해야 한다는 거죠.
구체적인 처벌 수준은 이렇습니다:
- 거래 금액이 5백만
5천만 포린트 (한화 약 2천만2억 원) 사이면 최대 2년형 - 금액이 5천만
5억 포린트(약 2억20억 원)이면 최대 3년형 - 5억 포린트(20억 원)를 넘으면? 최대 5년형! 😨
이쯤 되면 “코인으로 재테크”가 아니라 “코인으로 자백 테크” 할 수도 있는 수준이죠.
거래소 운영자라면? 실형 더 쎄게 들어옵니다 ⚠️
단순한 이용자보다 더 뜨거운 불판 위에 있는 사람들! 바로 거래소 운영자들인데요.
- 무허가 암호화폐 서비스 운영: 최대 3년형
- 비정상적 범위(최대 20억 원 이상)의 서비스 운영: 최대 8년형!
헝가리는 진정으로 “이 바닥을 한번 정리해보자”는 마음을 먹은 듯 혼신의 규제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아직 가이드라인이 없다?! 황당주의보 🚧
헝가리의 규제당국인 SZTFH는 60일 이내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무엇이 무허가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즉, 거래소나 투자자들은 그야말로 ‘눈 가리고 코인 잡기’ 상태. 가이드라인이 나올 때까지는 모두가 조심 또 조심, 조심조심조심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리볼루트, 서비스 중단했다가 부분 재개 🎢
영국 핀테크 대표주자 리볼루트도 이 이슈에 휘말렸습니다. 헝가리 법이 발표되자마자 리볼루트는 헝가리 내 모든 암호화폐 서비스를 일시 중단! “이게 뭔 일이야?” 외쳤겠죠.
그러나 약 열흘 뒤, 고객들이 암호화폐 ‘출금’만 다시 가능하도록 서비스 일부 복구. 나머지 기능들은? 아직 미정입니다. 리볼루트 측은 EU 내에서 정식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중이라고 밝혔어요.
왜 헝가리는 이렇게 강경하게 나섰을까?
기본적으로는 국제적인 AML(자금세탁방지), CFT(테러자금 조달 방지) 이슈 때문입니다. EU 레벨에서도 MiCA(암호화자산시장 규제) 시행 등이 이어지면서 헝가리도 트렌드에 동참하는 거죠.
하지만 지나치게 빠르게 법만 발효되고 실질적인 가이드는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 오늘의 교훈!
💡 코인을 거래할 때는 어디서 거래하는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 현지 법 때문에 좋던 투자도 순식간에 ‘조건부 구류’의 길로 갈 수 있어요.
💡 특히 해외 거래소를 사용할 땐 각 나라의 규정은 꼭 체크해 주세요.
“나 비트 좀 해봤는데?”라고 자랑하다가 진짜 철창 비트처럼 두두릴 수 있으니, 신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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