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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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묵은 비트코인이 움직였다?! 8.6조짜리 전설의 해커 등장설

안녕하십니까, 코인 세계에서 벌어지는 실화 속 드라마를 전해드리는 블로거, 바로 접니다! 요즘 소문 듣고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14년 동안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이 갑자기 8.6조 원어치나 움직였다는데… 그거 혹시 사토시 아니야?” 네, 그 소문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진짜 미스터리는 ‘이게 혹시 해킹일 수도 있다’는 카더라입니다. 후덜덜…

자, 그럼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같이 타임머신 타듯 따라가 보시죠!


8.6조 비트코인 이체… 혹시 인류 역사상 최대 해킹?

Coinbase의 제품 책임자 코너 그로건(Conor Grogan) 씨가 지난 목요일 밤 갑작스러운 ‘빙고’를 발견했습니다. 무려 140억 달러, 우리 돈 대략 8.6조 원어치의 비트코인이 14년 간 잠들어 있던 8개 지갑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이 8개 지갑은 2011년, 스마트폰에 카카오톡보다 문자메시지를 더 자주 쓰던 시절에 생성되어, 말 그대로 ‘잊힌 보물’ 같은 존재들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깨어났다면… 설렘 반, 공포 반이죠.

그리고 바로 여기서 코너 씨가 의혹을 제기했죠.
“혹~시라도 해킹이면, 이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절도 사건이지 말입니다!”

코너 그로건은 이 가능성을 “작지만, 무시 못 할 정도”라고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작다’는 말은 해킹일 수도 있다는 걸 완전히 배제하지 못하겠다는 뜻이죠. 크립토계에선 이 말이 곧 “준비해, 뭔가 큰일 터질지도 몰라”로 들립니다.


이상했던 사전 테스트?! 비트코인캐시(BCH)로 살짝 찔러보기?

이거 그냥 단순 송금이었을까요? 코너 씨가 찜찜함을 느낀 이유가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비트코인캐시(BCH) 트랜잭션!

비트코인 대량 이동 전, 이 중 한 지갑에서 약 10,000 BCH 정도를 테스트처럼 보이는 이체를 했다는 것!

이건 마치 “비밀번호 제대로 작동하나?”하고 장롱 속 금고를 조용히 한번 열었다 닫는 움직임 같은 느낌(?)이죠.

비트코인캐시는 워낙 조용히 움직이니 고래 감시 서비스도 잘 감지하지 못하니까, 혹시나 문제 없으면 정작 본체인 BTC를 옮기려는 시나리오일 수도 있단 말이죠. 오오… 이쯤 되면 치밀한 범죄 계획설까지 나올 법 합니다.

코너 그로건은 “다른 BCH 지갑은 멀쩡히 안 움직였다는 게 이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테스트 목적 말고는 설명이 어렵다는 거죠. 흠… 기분이 이상하게 싸합니다.


사토시? 고래? 해커? 진실은 이 지갑만이 알고 있다!

그럼 이 돈은 지금 어디 있느냐? 현재는 8개의 새로운 지갑으로 깔끔하게 나뉘어 저장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론 꼼짝도 안 했다는 거죠.

햇수로 14년 가까이 손도 안 댔던 거대한 비트코인 고래 하나가 갑자기 움직였고, 의심스러운 테스트까지 했다가 다시 조용히 숨어 있는 상태. 상황이 참으로 소름 돋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게 혹시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창시자)의 지갑이 아니냐”는 황당하고도 흥미로운 이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안갯속.


시장 반응은 '그럭저럭 담담'

이 정도면 비트코인 가격이 와르르 무너져야 할 것 같지만, 비교적 차분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간 소폭 하락한 108,150달러 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사토시 루머나 고래 이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걸 보니, 시장 자체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네요.

물론, 진짜 해킹이라면 파장이 클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죠. 아무쪼록 진짜 ‘인류 최대 해킹 사건’이 아닐 거라 믿어봅니다. 믿고 싶습니다. 꼭이요!


마무리하며…

이제 이 사건은 전 세계 크립토 탐정들의 ‘탐정단’ 출동을 촉진하는 하나의 게임같은 퍼즐이 되었네요. 아직까지는 단서조각만 흩어져 있지만, 머지않아 진짜 범인(?) 혹은 주인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14년간 잠든 보물이 움직이는 그날! 누가 주인이든, 부디 선한 쪽이었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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