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불꽃놀이 전에 ‘폭죽 터지나’…7월엔 올라탄다고?
독립기념일엔 불꽃놀이! 그런데 미국 뉴욕증시에선 이미 주가가 펑펑 터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주 뉴욕증시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도 뜨거운 분위기를 유지 중인데요. 과연 이 기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투자의 신은 아니지만, 데이터와 흐름을 보고 유쾌하게 풀어봅니다!
뉴욕증시, 새 역사 쓰다!
지난주 미국의 주가지수들은 신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며 “우린 아직도 달릴 수 있어!”라고 몸소 보여줬습니다.
- S&P500: 6,187.68 📈
- 나스닥: 20,311.51 😮💨
이쯤 되면 “여기까진가?” 싶은 당신은 아직 초보! 전문가들은 7월에 특히 강한 미국 증시의 전통(?)을 강조하며 아직 희망차다고 말합니다.
카슨그룹의 전설의 입, 라이언 디트릭은 “7월은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오른 달”이라며, 마치 7월과 증시 사이 로맨스라도 있는 듯 말을 했죠.
군사 긴장 완화 + 관세 리스크 감소 = 상승세 파워업!
이스라엘과 이란이 손을 맞잡고(!) 휴전에 들어갔고, 미국 백악관도 서로 치고받던 관세 싸움에 일이 커지지 않게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9월 노동절 이전까지 무역 이슈는 좀 마무리될 거”라고 브리핑하자, 투자자들의 안도감은 만렙 찍고 있는 상황!
거기에 “캐나다랑 삐졌지만 결국 잘 풀릴 거야”라는 시장의 낙천주의까지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시 입장에선 마치 훈풍이 솔솔 불어오는 것과 같죠.
하지만 주의! 너무 달린 말은 쉬어가야…
너무 오른 게 문제? 고점 대비 조정 가능성도 슬금슬금 등장 중입니다. 데이터트렉에서는 “지금 S&P500 PER이 21.9배인데, 이 정도면 거의 닷컴버블 시절 24.4배에 근접한 거야!”라는 경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밸류에이션 버블이 터지면? 음… 생각만 해도 무섭죠.
이번 주 핵심은 이것! '고용 지표'
미국이 조기 폐장(3일) 및 휴장(4일)을 앞두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눈은 오직 한 곳! 바로 6월 고용 지표입니다.
팩트셋이 발표한 이코노미스트 평균 추정치는 신규 고용이 115,000명. 전달보다 줄어든 수치인데요. 만약 실제로 이거보다 낮게 나와 버리면… 네, 경기침체 우려가 시장 전체를 훅 덮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프라이즈의 수석 전략가 앤서니 사글림베네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순간은 딱 하나. 직장을 잃었을 때나 그럴까 봐 겁날 때”라며, 고용이야말로 지금 시장 상황의 ‘지존’ 지표라고 강조했어요.
체크해야 할 주요 일정! (꿀팁 메모📝)
- 6월 30일 : 연은 총재들 연설 타임
- 7월 1일 : 제조업 PMI + 파월 연준 의장 유럽 연설
- 7월 2~3일 : 민간고용, 실업률, 비농업 고용… 집중 발표!
- 7월 4일 : 🇺🇸 독립기념일, 증시는 쉽니다.
마무리 한마디! 7월엔 웃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증시는 지금 꽤나 장밋빛 장세입니다. 하지만 조기 폐장 때문에 이번 주는 평소보다 ‘짧고 굵은 장’이 될 거라는 점, 그리고 밸류에이션 부담 + 고용지표 주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7월엔 전통적으로 강세장이 펼쳐진다고 하지만, 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언제나 데이터! 특히 고용지표에서 좋은 성적표가 나온다면 불꽃놀이처럼 주가도 팡팡팡~ 할 수도 있는 거죠. 🙌
하지만 너무 들뜬 건 금물! 1999년의 닷컴버블이 떠오른다며 ‘조심하자’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가볍게 넘기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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