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한남대교 버스전용차로? ‘내 마음대로’는 이제 그만! 경찰이 칼 들었다
가끔 운전하다 보면 그런 생각 드시죠.
"여기만 쓱 지나가면 퇴근 시간 10분은 단축인데?"
그런 유혹의 상담소(?) 바로 버스전용차로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제 어설픈 핑계로 '몰랐다', '급했다', '지나가다 보니’ 같은 변명은 소용없습니다.
왜냐고요?
경찰이!
정식으로!
후드득!
잡기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럭셔리한(?) 단속 구역은 안성나들목에서 한남대교 남단까지!
여기서 버스 한 대처럼 위장 운행(?) 하다간 변상금 + 벌점 패키지로 VIP 대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차선, 아무나 밟지 마세요! 버스전용차로 사용 조건!
세상에 공짜는 없고, 버스전용차로도 ‘아무나’ 못 씁니다.
단속 대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아래 조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 버스 – 말 그대로 진짜 버스.
🚗 9인승 이상 승용차 – 단, 6인 이상 탑승했을 때! 혼자 타고 다니면 그냥 일반 승용차입니다.
🚐 12인승 이하 승합차 – 마찬가지로 6인 이상 타야 합니다.
이 세 조건 외의 차량이 이 차로를 ‘고속질주’하면?
벌금 + 벌점 콤보!
차종 따라 다르지만, 벌금은 최대 7만 원. 그리고 벌점은 무려 30점!
괜히 10분 아끼다가 면허 정지로 10일 쉴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단속 키워드: 5대 교통반칙
이번 합동 단속의 요지는 단 하나!
"반칙은 NO! 룰은 YES!"
그럼 궁금해지죠. 대체 ‘5대 교통반칙’이 뭐길래 경찰청까지 나선 걸까요?
- 새치기 유턴 – 어딜 그렇게 바쁘게? 유턴도 줄 서서!
- 버스전용차로 위반 – 이번엔 제대로 걸립니다.
- 꼬리물기 – 신호 끊겼는데 정지선 넘고 밀고 들어가기 금지!
- 끼어들기 – 양심 끼어들기는 봐주지만, 비양심은 아웃!
-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 구급차라고 다 프리패스는 아님!
상습 위반 꾼들마저 이름표 달고 다닐 판입니다.
언제, 어디서 잡히나? 단속 스팟과 시간 정리해드립니다
정식으로 단속이 시작된 시점은 7월 31일!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이 합심해서 ‘한남대교 남단~안성나들목’까지 버스전용차로만 집중적으로 봅니다.
단속 시간도 체크하세요:
✔️ 매일 오전 7시~밤 9시
✔️ 평일: 양재나들목~안성나들목 (58.1km)
✔️ 토/공휴일: 양재나들목~신탄진IC (134.1km)
서울 시내 구간도 '고속도로 아니지만 버스전용차로로 간주'니까 절~대 방심 금물!
실전 단속에 나온 경찰 전력은?
이건 그야말로 ‘교통 어벤져스’급입니다.
총 27명의 교통경찰관,
16대의 암행순찰차+일반순찰차로 무장!
눈을 피해 다니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죠.
웨이브로 휙~ 지나가던 그 시절은 이젠 적폐!
시청각 자료와 도로 전광판으로 홍보도 ‘열일’ 중이니,
“몰랐어요오~” 드립은 무효 처리됩니다!
교통반칙 OUT, 안전은 IN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의 한 마디:
"도로 위 반칙 문화를 바로잡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겁니다!"
좀 더 디테일하자면, 이런 단속은 연말까지 주욱~~~ 쭈욱~~~ 이어집니다.
연말정산보다 오래갑니다.
✨ 감상문 – 이 정도면 ‘질서의 플레이리스트’
운전 좀 한다는 분들도 '한 번쯤은' 스쳐지나갔을 버스전용차로…
이번 단속은 말 그대로 "버스의, 버스에 의한, 버스를 위한" 선언 같았어요.
모든 교통의 질서를 깨는 행동이 결국 나,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을 해친다는 걸…
이젠 머리로만 아는 게 아니라, 지갑으로도 알게 됩니다.
규칙은 달리라고 있는 게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 것!
작은 배려 하나가 큰 안전이 되는 거, 오늘부터라도 우리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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