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서기장, 국빈만찬에서 ‘한-베 우정 푸짐하게 한 상 차림!’
올여름 최고의 국빈만찬이 열렸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베트남의 또 럼(Trọng) 당 서기장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내외입니다. 두 나라의 역사를 넘어 미래까지 포개진 이날 저녁은, 말 그대로 사람도 음식도 예술도 전부 ‘한 상 차림’으로 차려졌네요!
자, 그럼 오늘은 웃음 반, 감동 반의 만찬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
만찬 장소는 어디? 누구누구 왔니?
빤짝빤짝 빛나는 대통령실에서 2025년 8월 11일 저녁, 대한민국 대표 손님맞이 테이블이 차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은 물론, 정부의 핵심 인사들부터 양국 간 우정을 이끌어온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체육계 주요 인물들이 총출동! 특히 눈에 띄는 인물은 한류 대중문화의 산증인, 배우 안재욱 씨와 베트남 국민 감독 박항서 전 감독! 심지어 베트남 최초로 LoL 한국 리그에 출전한 쩐 바오 밍 선수까지 참석해 보기만 해도 베트남과 한국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알 수 있었죠.
초대 손님만 무려 66명! 아마 미슐랭 레스토랑도 이렇게 화려한 손님 명단은 감당 못 할걸요? 😄
퓨전 한식 만찬 메뉴, 이건 거의 한식계 어벤져스
우리 한식, 그냥 먹는 음식 아니다? 이 날의 요리는 진짜 “이야기”가 있는 음식이었어요. 각 요리마다 한-베 역사, 자연, 문화가 고스란히 담겼다니까요.
🥗 ‘봉화산 허브를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와 삼색 밀쌈 말이’
한국의 쌈과 베트남의 ‘짜조’, 즉 봄롤을 믹스해서 만든 삼색 밀쌈! 전복, 대하, 문어에 봉화산 허브를 얹은 샐러드로 입맛을 활짝 열어줍니다. 이쯤 되면 입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벌어지죠. 🙆♂️
🍲 ‘여름 보양 영계죽’
삼계탕 같은 국물이 좋다 vs 쌀국수처럼 산뜻한 게 좋다? 싸우지 마세요. 한국의 쇠고기죽 베이스에 베트남 퍼(Pho)의 매력을 더한 웰빙 영계죽이 해결해드립니다. 속이 따듯해지는 건 덤.
🐟 ‘봉화 된장소스를 곁들인 제철 민어구이’
한국 된장과 베트남 느억맘, 발효계의 쌍두마차가 만났습니다. 민어는 조선시대에도 임금님 받들던 물고기. 게다가 봉화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했으니 국내산 100% 인증 맛집 홈쿡!
🥩 ‘봉화 한우 떡갈비 구이와 쌈밥, 김치 스프링롤’
이건 진짜 메인 요리답게 묵직합니다. 봉화 한우 떡갈비는 부드럽게, 김치 스프링롤은 아삭하게, 쌈밥은 건강하게! 양국이 함께 하는 "맛의 평화협정", 여기서 성사됐습니다.
🍮 ‘메밀차와 홍시 크렘 브륄레’
빈 그릇의 마지막은 역시 디저트죠. 홍시? 좋습니다. 브륄레? 좋습니다. 둘이 만나 메밀차까지 더해졌으니, 아 이건 혀끝에서 휘파람 소리 납니다~
게다가 건배주는 '오미로제 연’이라는 오미자 기반 스파클링 와인! 탄산 올라올 때마다 우정도 톡톡 뜁니다. 🍷✨
음악으로 하나된 밤, 이루마와 쩨오가 만나다?
음식으로만 끝이 아니죠. 영혼의 만찬도 준비됐습니다 🎶
한국 전통 음악의 자존심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와 베트남 전통 악기 단버우의 콜라보는 마치 김치볶음밥에 반미 샌드위치를 얹은 맛!
거기에 베트남 전통극단의 '쩨오' 공연, 이루마의 피아노 선율, 마지막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다지는 CBS 소년소녀합창단까지.
이게 진정한 양국 문화 퓨전 페스티벌 아니겠습니까?
#한줄감상 : 밥상 하나로 세계를 잇다니… 이 정도면 '국벤져스' 결성!
이 만찬은 단순한 외교 이벤트 그 이상이었습니다. 다양한 계층, 업계, 그리고 예술이 모인 진짜 '하모니의 축제'. 음식 한 입, 음악 한 소절, 미소 한 순간 하나하나가 한국과 베트남이 얼마나 깊은 관계를 쌓아왔는지를 보여준 귀한 시간이었어요.
음식 하나에도 역사적 의미를 담아내고, 퍼포먼스마다 서로를 향한 존중을 담는 이 모습! 국빈 만찬계에서도 역대급 정성과 감동이 담긴 '레이드급 풀코스 만찬' 아니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서기장의 우정이 이 한 상처럼 푸짐하게,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