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당신의 직업을 빼앗을까? 트럼프의 AI 특보가 말하는 ‘그럴 리 없지!’
요즘 "AI가 인간 일자리 다 뺏어간대요~" 같은 얘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 뉴스에선 AI 시대에 살아남기란 거의 생존게임급이라며 겁주고, 책은 ‘AI 안 쓰면 뒤처진다!’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등장한 한 인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AI·암호화폐 담당 특보인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는 아주 씩씩하게 말합니다. “AI한테 밀릴 걱정은 좀 뻥이에요.” …뭐라구요?!
자, 그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리고 진짜 우리가 일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유쾌하게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AI가 일을 ‘다’ 하진 않습니다
색스 특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AI는 중간 중간 일만 할 뿐, 처음부터 끝까지는 인간의 손이 필요하다”고요. 쉽게 말하면, AI는 요리 재료 다지고 반죽까지는 해주지만, 치명적인 소스와 플레이팅(?)은 셰프가 하듯 말이죠.
결국 AI는 인간을 도와주는 멀티 도우미 수준이지, 모든 걸 빼앗아 가는 ‘직업 킬러’는 아니라는 거죠. 물론 회사 입장에선 "AI + 인간 = 생산력 쌉가능" 이지만, 인간 없이 AI만으론 별 쓸모 없다는 뜻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응, 그래도 조심 좀 해’라는데?
생각보다 많은 직업들이 AI의 위협을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최근 마소 연구진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직업들이 특히 위험하다고 하네요:
- 기자, 뉴스 분석가, 리포터 등 콘텐츠 작성자들
- 기술 작가와 같은 정보 기반 작가들
- 고객센터 상담원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하나. 글을 작성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언어 중심’ 업무가 많다는 점이죠. 똑똑한 GPT가 “제가 대신 쓸게요☆”하고 나서면 인간은 "에? 내 자리야?" 하고 당황할 수밖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들도 전부 다 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사실. 이 연구 결과에서도 AI가 일의 ‘일부분’을 자동화하는 수준이지, 인간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AI, 알고 보면 AI랑 싸우는 중?
여기서 재미있는 비유가 나옵니다. 전 코인베이스 CTO였던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는 이런 말을 했어요. “AI는 인간의 일을 뺏는 게 아니라, 이전 세대 AI의 자리를 뺏죠.” 오!
예를 들어, 미드저니(Midjourney)가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밀어냈고, GPT-4가 GPT-3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즉, AI끼리 계급장 떼고 경쟁하는 구조라는 거죠. 인간은 그냥 뒷짐 지고 “누가 더 잘하나~” 평가만 하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그럼 우리는 뭐 해야 할까?
자, 그럼 슬로우 탄성을 지르며 침대에 누워도 되는 걸까요? "걱정 마세요~ AI가 일 다 해줘요~ 인간은 치맥이나 먹어요~" …라고 하기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우리가 진짜 해야 할 일은?
- AI를 ‘어떻게 쓸까?’를 고민
-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하는 사용자 되기
- “대체 불가능한 인간”만의 무기(공감력, 비판적 사고, 창의력 등) 계속 연마하기
쉽게 말하면, AI가 만든 원고를 마지막에 읽고 인간의 감성 한 스푼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AI는 '보조 선수’, 우리는 '스타 플레이어'
AI가 일 좀 해주는 시대,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잘 써먹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펼쳐지는 중이죠.
트럼프의 AI 특보도 말했죠? “AI는 중간을 맡고,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를 취한다.” 이제는 AI랑 싸우기보다는 친구 먹고(?), 적절히 던지고 패스 받고, 같이 골 넣을 수 있는 팀플레이어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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