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lyMD, 비트코인 사랑에 빠진 2억 달러짜리 러브레터?!
자, 여러분도 혹시 "비트코인에 진심이신 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아주 찐~한 진심을 보여준 기업, KindlyMD의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이 회사, 무려 2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더 사겠다고 합니다.
우리 같이 이 흥미진진한 금융 스토리를 파헤쳐볼까요?
전환사채 뭔데? 일단 쉽게 알아보자!
먼저 "전환사채(Convertible Note)"라는 단어에서 이미 머리가 띵~ 하신 분들 있으시죠? 걱정 마세요, 제가 맛깔나게 알려드릴게요.
전환사채는 일종의 융자입니다. 처음엔 "이자 줄게요" 하고 빌리지만, 나중에 "아니야~ 그냥 우리 회사 주식으로 갚을게요!"라고 전환할 수도 있죠.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돈을 끌어온 KindlyMD는 이 전환사채를 통해 2년 동안은 무이자로 버티고, 그 후부터는 연 6%의 이자를 붙이기로 했답니다.
돈 빌린 회사: KindlyMD
돈 빌려준 투자자: Yorkville Advisors
총액: 2억 달러
심지어 담보는 비트코인 두 배치! 어마무시하죠?
거침없이 비트코인 질러!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주식은 주식 가게에서 사는 거고, 비트코인은 인터넷 편의점에서 사는 거 아닌가요?”
KindlyMD는 그냥 기술 회사가 아니라, 최근 나카모토라는 비트코인 재무전략회사와 합병한 후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적극 활용 중이에요. 요즘 들어 비트코인을 회사의 현금처럼 활용하는 곳들이 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머리 스타일만큼 전략이 강한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있죠!
그런데 이번 딜은 살짝 독하고 진한 맛이 납니다. 투자자가 마음만 먹으면 주당 $2.80 가격에 주식을 가져갈 수 있으니 기존 주주 입장에선 "희석될 걱정"이 있을 수밖에요.
이 소식에 투자자들 반응? "음… 응?"
소식은 전해졌고, 주식시장은 즉각 반응했죠. 월요일에 KindlyMD의 주가가 무려 11.2% 빠졌답니다.
“아니, 비트코인을 사서 좋다고 해놓고 왜 떨어진 거예요?”
그 이유는 바로 과도한 희석 우려 때문이에요. 투자자가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면 기존 주식의 가치는 물에 탄 사이다처럼 희석되는 거죠. 게다가 요 며칠 비트코인 가격도 살짝 주춤한 것도 한몫했습니다.
같은 전략을 쓰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나 Semler Scientific(SMLR)도 주가가 소폭 하락했지만, KindlyMD만큼 크게 미끄러지진 않았어요.
돈을 무기로 비트코인 쉽게 사는 시대, 끝일까?
KindlyMD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투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시장은 점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작년 슬로건에서 "비트코인은 기업 전략"으로 가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강한 전략만큼 리스크도 함께 따라온다는 것!
- 전환사채 발행 → 주주 희석 가능성↑
-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 담보 부족 리스크↑
한 마디로, 올라가면 대박! 떨어지면 흔들흔들~
이건 꼭 우리 인생 같네요, 그렇죠?
결론! "비트코인을 사는 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KindlyMD는 과감하게 비트코인 한 바구니 더 담으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주식시장은 아직 '글쎄요…'라는 반응. 투자도, 인생도 무릎이 아닌 머리로 해야 하니까요.
잊지 마세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이지만, 전략은 언제나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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