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조용한 이유? 리플 CTO의 무한 방어전!
가상자산을 좀 해봤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리플(Ripple)"과 그 친구 XRP. 그런데 요즘은 예전만큼 시끌벅적하지 않다고 느끼셨나요? 맞아요, 당신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랍니다. 최근 XRPL(리플의 블록체인) 거래량이 뚝 떨어지며 커뮤니티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이 와중에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가 등판! “할 말은 많지만 길게는 안 해요”라는 태도로 투명성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자, 그럼 XRPL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유쾌하게 파헤쳐 볼까요?
XRPL 거래량 30~40% 감소, 이유는?
2025년 들어 폭풍 같은 성장을 보여주던 XRPL 네트워크. 그런데 1분기 들어 갑자기 거래량이 30~40%나 감소해버렸습니다. “지갑 생성도 줄고, 거래도 줄고…” 눈에 띄게 조용해졌죠.
물론 리플 측은 “요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도 거래량이 줄었거든요, 우리만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항변했지만, 커뮤니티는 납득 불가. 특히 300개 넘는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면서도 실제 블록체인 상에서는 그런 활동이 안 보이니, “이거 실화냐?” 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오프체인 결제? 그게 뭔데?
리플 CTO의 해명에 따르면, 많은 기관은 여전히 ‘온체인’보다 ‘오프체인’을 선호한답니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에 직접 흔적을 남기기보다는, 비공개 네트워크나 사설 시스템에서 거래를 진행한다는 거죠.
데이비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블록체인 이상향과 현실은 조금 달라요”라면서, 자금세탁이나 테러 자금 조달 같은 이슈 때문에 XRPL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중심으로 결제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쯤 되면 현실 세계의 법과 규제를 비껴갈 수 없는 블록체인의 딜레마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희망은 있다? 슬슬 온체인으로 옮겨올 듯!
재밌는 건, 데이비드는 "기관들도 슬슬 온체인 거래의 매력을 알아가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약간 셀프 위안 같은 건 넘어가죠 😉)
특히 두바이 정부와의 토큰화 프로젝트, 미국 굴지의 투자사 구겐하임과의 협업 등은 XRPL의 기업 친화적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죠. 하지만 이러한 멋진 협업들도 여전히 블록체인에선 드러나지 않으니, “말보단 증거!”를 원하는 커뮤니티는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XRP 시장 리포트조차 종료!? 궁금한 게 너무 많은데!
심지어, 리플은 분기별로 내던 XRP 시장 리포트를 2025년 2분기부터 현재의 형태로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론 다른 방식으로 소식을 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보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투자자 입장에선 불만이 터질 수밖에요.
이쯤 되면 리플을 향한 시선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 “기다려봐~ 곧 오프체인에서 온체인으로 터지는 날이 올 거야!”
- “좀 더 투명하게 해줘! 말뿐인 파트너십은 이제 그만!”
정리해보자! 지금 리플에게 필요한 건?
💡 대중이 보는 리플의 미래는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요소가 필요하겠죠:
- 🔎 더 많은 온체인 데이터 제공
- 📈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 강화
- 📝 파트너십 실적의 명확한 공개
- 🔐 테러 자금 우려는 잡되, 유저 편의는 유지!
모두가 바라는 건 하나! ‘투명하고, 쓸모 있고, 믿을 수 있는 블록체인’. 과연 XRP는 그 길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까요?
해시태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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