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밀 지도 데이터, 그거 누구 맘대로 줄 순 없지요~?
누구나 한 번쯤은 지도 앱을 켰다가 “아니, 왜 이렇게 흐릿해!” 외쳐본 경험 있으시죠? 특히 산 속에서 길 잃었을 땐 고정밀 지도 하나만 믿고 가는 건데… 근데 말입니다. 이 ‘고.정.밀. 지도’가 외국으로 나갈 수도 있다?! 이 소식 들은 우리 국토교통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자, 오늘은 이 핫한 이슈에 대해 속 시원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비공개 회의? 국토부는 “그런 거 안 했어요!”
최근 모 언론에서 이런 말이 있었죠.
“통상당국 고위 관계자가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외국에 줘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더라!”
헛, 이게 웬 말?
그러자 국토교통부는 바로 정정 들어갑니다.
“그런 비공개 회의, 우리가 한 적 없어요! 참석도 안 했고요”
정보는 공유하되, 사실과는 다른 얘기는 바로잡자는 자세. 역시 국토부, 믿고 갑니다.
지도 데이터, 이게 왜 중요할까?
이쯤에서 궁금해질 수도 있어요.
“아니, 고정밀 지도 데이터가 뭐 그렇게 대단한 거라고?”
자, 설명 갑니다.
이 고정밀 지도 데이터는 말 그대로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초정밀 내비게이션의 핵심 소재입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배송, 로봇청소기부터 내 스마트폰 지도까지 빠지면 섭한 존재죠. 쉽게 말해 요건 “대한민국 똑똑함의 결정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외국 대기업들, 예를 들어 구글이나 애플도 이 데이터를 탐내고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무턱대고 주면 안 되는 게 바로 이 지도!
왜냐고요? 안보 문제, 산업 경쟁력, 그리고 우리 국민의 정보 보호까지 관련되니까요.
"줄까 말까~" 치열한 부처 간 협의 중!
현재 우리 정부는 구글과 애플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청을 두고 결정의 줄다리기 중입니다. 국토부, 산업부, 통상 관계 부처 다 같이 모여 치열하게 머리 맞대고 있는 중이죠.
중요한 건, 모든 결정은 '국가 안보', '산업 발전', '국민의 이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단순히 “미국이 달래면 줘~” 하는 건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
이건 마치, 엄마가 망고를 잘라줄 때 씨까지 주냐 과육만 주냐 결정하는 것처럼 신중해야 하는 일입니다.
혼동 NO! 정보를 바로잡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리즈
이번 해프닝도 사실 확인이 부족한 보도에서 시작됐습니다.국토부는 “헌데 말입니다~" 톤으로 차분히 해명했죠. 우리 정부 브리핑의 '팩트체크 시리즈'인 “사실은 이렇습니다”의 위엄이 이런 데서 빛나는 순간입니다.
요즘 팩트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진짜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우셨다면, 정책브리핑을 챙겨보는 습관! 가져보세요~ 정부가 직접 알려주는 정보, 이보다 정확할 순 없습니다.
마무리하며! 감상 한 줄평 ✍️
이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이 있어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지도, 길 찾기 기능 등은 사실 국가가 공들여 만들어낸, 보물 같은 데이터에 기반한 거더라고요. 그런 걸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 달라고 해도 “잠깐만요, 우리끼리 상의 좀 하죠”라며 바로주지 않는 정부, 멋집니다 😎
무엇보다 ‘협의 중’이라는 말을 통해, 고정밀 지도가 가진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데이터 주권, 아무나 우습게 봐선 안 될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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