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왜 믿기 어려운 코인이라는 말이 나올까?
암호화폐계의 ‘불타는 입’이라 불리는 온체인 분석가, ZachXBT가 또 한 건 했습니다! 이번 타깃은 바로 리플(XRP). 테더(Tether), 서클(Circle) 등 쟁쟁한 스테이블코인 회사들보다도 **덜 믿간다(믿음이 안 간다)**는 발언으로, XRP 팬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ZachXBT, 리플에게 던진 일침의 배경은?
지난 7월 1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서클이 미국에서 국가 신탁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했다는 소식부터 시작됐습니다.
ZachXBT는 곧바로 “얘네 USDC, 북한 해커들이 쓰고 있어요!”라며 비판의 포문을 열었고, 수천만 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확인됐다는 주장까지 덧붙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서클이 타격을 받는 모양새였지만…
바로 그때! 어디선가 등장한 XRP 지지자가 “그럼 RLUSD는요?”라며 화살을 리플쪽으로 돌리려고 하자, ZachXBT의 눈이 번뜩였습니다.
“리플이 제일 못 믿어”…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ZachXBT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서클, 팍소스, 테더보다 리플이 훨씬 덜 믿음직해요!”
그는 리플이 실제 사용자 기반보다는 유료 파트너십으로 네트워크 채택을 뻥튀기한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잘 써서 인기 많은 게 아니라, 돈 주고 친구 산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죠.
그리고 그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생적 사용자가 없다”는 주장! 즉, 리플 생태계는 자연스럽게 커진 게 아니라 마케팅과 파트너십으로 포장됐다는 겁니다.
반복되는 XRP 비판, 이번만이 아니다!
사실 이 발언은 갑작스런 분노폭발이 아닙니다. ZachXBT는 이미 올해 초부터 꾸준히 리플을 향해 비판의 화살을 날리고 있었죠.
- 🔍 3월: “스테이블코인이 없는 블록체인은 정식 레이어1으로 보기 어렵다”며 XRP와 ADA를 싸잡아 비판.
- 💸 1월: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의 월 1억 달러 수준 XRP 매도 정황을 포착, “이 정도면 창립자가 자산 탈출 중”이라며 신랄한 멘트 투척.
- 🎭 2월: 사기 관련 XRP 지갑 제보 요청에 “사기? 창립자들이 더한데요”라는 칼 같은 반응.
이쯤 되면 그냥 티키타카 수준이 아니라 거의 오랜 앙숙 느낌인데요. 그러나 이 모든 비판의 근간에는 "시장 내 신뢰"라는 키워드가 있다는 점, 놓치지 말아야겠죠.
리플은 진짜 믿을 수 없는 코인일까?
물론 ZachXBT의 말이 전부 진리는 아닙니다. 리플을 믿고 투자하거나, 실제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이슈에서는 ‘신뢰’와 ‘투명성’이 생명인 만큼, 이런 피드백을 무시해서도 안 되겠죠.
투자자라면 이런 논란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코인이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되어 있어도, 뒷부분을 뜯어보는 ‘열린 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마무리는 역시 유쾌하게!
리플이 박힌 초코칩 쿠키는 사랑받지만, 리플이 박힌 뉴스는 늘 좌충우돌이네요🍪 이 코인은 슈퍼 히어로일까요, 마케팅 천재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
🪙 투자 전에 한 번 더 체크, 언제나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암호화폐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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