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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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계의 대선?! 하이퍼리퀴드 스테이블코인 'USDH' 발행권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걸 왜 알지?’ 싶은 정보가 머릿속에 저장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걸 모르면 코인판에서 소외될 수도 있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USDH’ 발행사의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한판 승부!

지금부터, 코인판 대선 레이스 현장을 유쾌하고 똑똑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하이퍼리퀴드? USDH? 그게 뭔데요?

먼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퍼포먼스 좋은 디파이(DeFi) 중심의 레이어1 블록체인인데요, 최근에 거래량이 무려 월 3300억 달러(!)를 찍을 정도로 핫한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서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H’를 발행하려고 하는데, 지금 그 발행사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내가 너의 USDH를 책임지겠다!” 외치며 손을 번쩍 든 후보들이 무려 여덟. 큼직한 블록체인 회사들이 진검승부 중입니다.


OpenEden vs BitGo, 두 개의 별이 뜨다!

  1. OpenEden – "갓 벌어들인 수익, 다 같이 나눠요~"

    OpenEden은 RWA(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으로, 수익을 Hyperliquid 생태계에 전부 환원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어요. USDH 발행으로 생긴 수익은 HYPE 토큰(하이퍼리퀴드의 메인 토큰)을 사들여 다시 유통에 풀 것이라 했죠.

    거기다 뱅크 오브 뉴욕 멜론(BNY Mellon)이 USDH의 자산을 보관해준다고 하니, 안정성은 두말하면 잔소리! 사용된 기술들도 체인링크, AEON Pay 등 제법 검증된 파트너들입니다.

  2. BitGo – "규제? 누구보다 잘 지킵니다!"

    BitGo는 크립토 인프라 장인이자, 규제 준수의 교과서 같은 회사예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두바이, 덴마크 등에서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었던 거, 알고 계셨나요?

    이번 USDH 제안에서는 US 달러 기반 자산과 단기 국채 등의 유동자산을 활용하며, 이를 체인링크 기술로 다양한 체인과 연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발생하는 수익으로 HYPE 토큰을 사서 스테이킹까지… 그야말로 코인계의 '착한기업 시뮬레이션’이네요.


누가 제일 인기 많나 봤더니… Native Markets?

현재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건, 의외로 Native Markets 라는 다소 생소한(?) 후보입니다. 투표 지분의 33.73%를 확보하며 1위 달리는 중.

그런데… 논란도 존재합니다. 일부는 사전에 결탁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 유명 VC 드래곤플라이의 파트너 하세브 쿠레시도 “이거 약간 백룸 딜 느낌인데?” 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어요.

물론, Nansen 같은 데이터 분석 대장들도 "아님, 우리 많이 오픈돼있음!"이라며 긍정적인 반론을 하긴 했어요. 진실은 안개 속이지만, 투표가 마무리되는 일요일까지 긴장감은 팽팽합니다.


USDH, 이기는 쪽은 무엇을 얻는가?

USDH의 준비금은 무려 59억 달러어치! 그 중 95% 이상은 USDC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 돈(아니, 이 코인)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수익도, 생태계 파급력도 달라질 것입니다.

승자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실질적인 '경제관리자'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니 경쟁이 격할 수밖에요.


누가 이기든 간에, DeFi의 미래가 바뀔지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결정이니까 "그냥 또 하나의 코인 탄생이겠지~" 하고 넘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출시가 아니에요!

  • 블록체인 생태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 수익을 누구에게, 얼마큼, 어떤 방식으로 나눌 것인가?
  • 투명성과 규제는 어디까지 보장할 수 있나?

…라는 큰 질문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크립토 업계 전반에 중요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사건이랍니다.

결과는 이제 투표에 달려 있는데요, 아직 전체 참여자의 46% 정도가 미정. 이 말인즉, 순위는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는 뜻이죠. 한 표의 힘,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 Hyperliquid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H 발행사를 찾는 중!
  • 주요 경쟁자는 OpenEden, BitGo, Native Markets 등 8개 기업
  • OpenEden은 수익 전액 생태계 환원! BitGo는 규제 준수 최강자!
  • 현재 1위는 Native Markets, 하지만 공정성 논란도 존재
  • 최종 결정은 곧! 59억 달러 규모의 판돈(?)이 걸려 있음

상황이 흥미진진하죠? 블록체인 업계의 치열한 ‘스테이블코인 전쟁’이 어디로 흘러갈지 지켜봐주세요. 다음 뉴스는 아마 ‘USDH 발행사 확정!’이겠죠? 그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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